에드문트 후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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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는 가능한 [[경험]]과 경험적 [[인식]] 대상의 전체 [[개념]]이다. 즉 이들 대상은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바른 이론적 [[생각|사유]] 안에서 인식되어진다.<ref>후설리아나 III,1: 순수 현상학의 이념, p. 11</ref>
 
== 주석각주 ==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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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렬:후설, 에드문트}}
 
[[분류:20세기 죽음]]
[[분류:독일의 철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