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속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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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줄:
*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쓴다
*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
* 개는 잘 짖는 다고 좋은ㄶㅎㅎㅎㅎㄹ 개가 아니다
* 개도 닷새만 되면 주인을 안다
* 개미 구멍이 둑을 무너뜨릴 수도 있다
* 고슴도치에 놀란 호랑이 밤송이 보고 절한다
* 고양이가 발톱을 감춘다
* 고양이 목에 방울 단다
* 고양이 죽은데 쥐 눈물만큼
* 돼지 발톱에 봉숭아 들이기
*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란다
* ㄶ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ㅇ못된ㄶㄹㄴㅇㅎㄴ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ㄱㄴ
* 배부른 고양이는 쥐를 잡지 않는다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19번째 줄:
*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들어ㅇㅎㄴ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ㅀ가야 호랑이 새끼를 잡는다
*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바짝 차리면 산다
* 뱁새가 황새(를) 따라간다
*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산다.
* [[w: ko:뱁새|뱁새]]가 [[w:ko황새|황새]]를 따라가단따 ㅎㄹㅇ라가단 가랭이가 찢어진다.
* 개똥도 약에 쓰려니 없다.
*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겅보고 놀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