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쩌둥: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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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总是要死的,但死的意义有不同。中国古时候有个文学家叫做司马迁的说过:“人固有一死,或重于泰山,或轻于鸿毛。”为人民利益而死,就比泰山还重;替法西斯卖力,替剥削人民和压迫人民的人去死,就比鸿毛还轻。
** 사람은 어쨌든 죽을 것이다. 하지만 죽음의 의미에는 다름이 있다. 중국의 고대에 사마천이라는 문학가가 “사람은 누구나 한 번 죽는데, 그 죽음에는 태산보다 무거운 것도 있고, 기러기 털보다 가벼 운 것도 있다”고 말했다. 인민의 이익을 위해 죽으면 타이산보다태산보다 무거운 것이지만 파쇼 대신 애쓰고, 인민을 착취하고 압박한 사람 대신 죽으면 기러기 털보다도 더욱 가벼운 것이다.
** 〈为人民服务〉(1944년 9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