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턴 처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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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은 결론이 아니며 실패는 치명적인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그 과정을 지속하는 용기다. - 윈스턴 처칠<ref>고영성, 신영준, <<완벽한 공부법>> 용기편</ref>
* 모두에게 전성기가 있지만 어떤 이들의 전성기는 다른 이들보다 더 길다.
 
== 처칠 관련 어록 ==
* 처칠은 벌써 나한테 네 번이나 빚을 지고 있다. 이자는 영국식 정치가로서 앵글로색슨 민족의 전형적 인물인데 그 사상과 정신, 기백과 인격은 절대 루 총통(루스벨트)하고는 동렬(同列)에서 운운할 수도 없다. 협애하고 교활하고 자사적이며 완고(挾隘, 浮滑, 自私, 頑固)하다는 여덟 자가 딱 들어맞는 놈이다.
** [[w:장제스|장제스]], 일기, [http://m.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F&nNewsNumb=201011100055 <蔣介石일기>에 나타난 한국독립운동 관계 사료] (월간조선, 2010년 11월호)에서 인용.
 
== 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