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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것을 안다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 하는 것이 말의 근본이다.
* 길이 가깝다고 해도 가지 않으면 도달하지 못하며, 일이 작다고 해도 행하지 않으면 성취되지 않는다.
* [[나]]를 꾸짖으며 대해주는 [[사람]]은 나의 [[스승]]이고, 나를 올바로 대해주는 사람은 나의 [[친구|벗]]이며, 나에게 아첨하는 자는 나의 [[적]]이다.
{{발언자|{{작품명|수신(修身)}} }}
 
[[분류:중국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