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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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기〉(1926)
 
* 오늘날 세상을 보고 놀라지 않을 사람이 몇이나 될까? 자연의 힘은 이미 인간의 명령을 따르며 조종당하고 있으니, 인간은 마치 말을 부리듯이 기계로써 제어하여 그것을 사용하고 있다. 교통수단은 바뀌어 이전 시대보다 편리하게 되었으며, 설령 고산대천이라 하더라도 장애가 되자되지 않는다.
** 〈과학사교편〉(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