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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9일 (화) 18:35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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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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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글
→《화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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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9일 (화) 18:37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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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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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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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번째 줄:
** 〈동냥치〉
* 나는 몸소 이 공허 속의 어둔 밤과 육박하는 수밖에 없다. 몸 밖에서 청춘을 찾지 못한다면 내 몸 안의
어둥ㅁ이라도
어둠이라도
몰아내야 한다. 그러나, 어둔 밤은 어디 있는가? 지금 별이 없고, 달빛이 없고, 막막한 웃음, 춤사위치는 사랑도 없다. 청년들은 평안하고 내 앞에도, 참된 어둔 밤이 없다.<br>절망이 허망한 것은 희망과 마찬가지이다.
** 〈희망〉
=== 《화개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