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타구치 렌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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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2017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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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ang|ja|日本人はもともと草食動物なのである。これだけ青い山を周囲に抱えながら、食料に困るなどというのは、ありえないことだ。}}
{{발언자|[[w:임팔 전투|임팔 전투]]에서 부대의 식량 보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군하는 길에 나 있는 풀을 뜯어먹는 것을 대책으로 내세우면서 발언함.}}
*제군들, 사토 열병단장은 [[군대]] [[명령]]을 어기고 코히마 방면의 전선을 내버려뒀다. 먹을 게 없다는 이유로 [[전쟁]]은 할 수 없다고 하며 제멋대로 도망갔다. 이것이 황군인가? 황군은 먹을 것이 없어도 싸움을 하는 자들이다. [[무기]]가 없다, [[탄환]]이 없다, [[식량|먹을 것]]이 없다 등의 이유로 전쟁을 포기할 수 있는 이유가 될 수 없다. 탄환이 없으면 [[총검]]이 있지 않은가? 총검이 없으면, 양 [[팔]]을 사용하자. 팔도 잘려 없어진다면 [[발]]로 적을 차라. 발 마저도 사용할 수 없으면 [[입]]으로 물어버려라. 일본 남자에게는 야마토 정신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일본]]은 [[신]]의 [[나라]]이다. 신들이 지켜주신다......
:{{llang|ja|諸君、佐藤烈兵団長は、軍命に背きコヒマ方面の戦線を放棄した。食う物がないから戦争は出来んと言って勝手に退りよった。これが皇軍か。皇軍は食う物がなくても戦い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だ。兵器がない、やれ弾丸がない、食う物がないなどは戦いを放棄する理由にならぬ。弾丸がなかったら銃剣があるじゃないか。銃剣がなくなれば、腕でいくんじゃ。腕もなくなったら足で蹴れ。足もやられたら口で噛みついて行け。日本男子には大和魂があるということを忘れちゃいかん。日本は神州である。神々が守って下さる……}}
{{발언자|임팔 작전 실패 이후, 무타구치 렌야가 간부 장교들을 모아둔 후 연설 내용}}
*"활"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대체 뭘 우물쭈물하고 있는 건가...... 이건 사단장이 [[병력]]을 사리고 있다는 걸 고려하고 있다고밖에 생각할 수 없다.
:{{llang|ja|『弓』は何をしておるのか、何をまごまごしておるのか……これでは、師団長が兵力の温存を図っているとしか考えられない}}
*그것은 내 탓은 아니며, [[부하]]의 [[무능]]함 때문에 [[실패]]한 것이다.
:{{llang|ja|あれは私のせいではなく、部下の無能さのせいで失敗した。}}
{{발언자|이 발언은 1966년 7월 1일, 기타큐슈시 하치만구에서 무타구치 렌야가 발언한 유언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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