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혜석: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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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 없고는 살 수 없다. 이런 것을 탈취해가는 자식이 생겼다 하면 이에 더한 원수는 없을 것 같았다. 그러므로 나는 자식이란 모체의 살점을 떼어가는 악마라 정의한다.
: ''어머니된 감상기 中''
 
* 사는 것은 몸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사는 것이야.
: ''신생활에 들면서 중에서''
 
== 외부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