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속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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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 ==
* 가마솥 밑이 노구솥 밑을 검다한다.
남보다 잘못이나 결함이 많은 사람이 제 흉은 모르고 남의 잘못이나 흉을 본다는 것을 비유한 말. ---> 무고한 북한 주민들을 죽이는 행동을 해도 전혀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인권을 심하게 탄압하기로 악명높은 김정은 = 똥묻은개가 북한 주민들이 한 잘못 하나 끄집어내 정치범수용소에 가두고 있다. 똥묻은개라는 말도 아까운 사람이다. 똥이 든게 아니라 살인마 그 자체다.
남한속담 :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 가까운 집은 깍이고 먼데 절은 비친다.</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