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속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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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속담'''으로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그림:Flag of North Korea.svg|thumb|200px|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기. 이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공화국인체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대한민국의 북쪽을 무력으로 점거하고 있는 반국가단체 + 테러단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집단.]]
== 가 ==
 
일단 말을 들어보면 좋다.
인정한다.
북한은 싫어도 말 자체는 항상 틀린것 없다
 
김릴썽,김정릴,김정은이 알아야 할 속담.
 
아이러니하게도 이 수령동지들은 이 속담을 모른체한다.
 
== 가 ==
* 가마솥 밑이 노구솥 밑을 검다한다.
남보다 잘못이나 결함이 많은 사람이 제 흉은 모르고 남의 잘못이나 흉을 본다는 것을 비유한 말. ---> 무고한 북한 주민들을 죽이는 행동을 해도 전혀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인권을 심하게 탄압하기로 악명높은 김정은 = 똥묻은개가 북한 주민들이 한 잘못 하나 끄집어내 정치범수용소에 가두고 있다. 똥묻은개라는 말도 아까운 사람이다. 온갖 사람을 죽이고 사람을 동물 이하로 취급하며 물건처럼 대하고 있다.
남한속담 :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 가까운 집은 깍이고 먼데 절은 비친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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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하늘이 주고, 절은 부처가 받는다.</b>
어떤일의 결과가 전혀 관련이 없는 다른 사람에게 돌려져 감사를 받거나 칭찬을 받는 경우를 놓고 이르는 말. ---> 북한 주민들이 노동으로 인해 받아야할 대가를 김씨일가가 모두 가져가고 있다. 이런 도둑놈이 따로없다.
남한속담 :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주인이 챙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