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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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록 ==
* 눈은 살아 있다.<br>죽음을 잊어버린 영혼과 육체를 위하여<br>눈은 새벽이 지나도록 살아 있다.<br>기침을 하자.<br>젊은 시인이여 기침을 하자.<br>눈을 바라보며<br>밤새도록 고인 가슴의 가래라도<br>마음껏 뱉자.
* 젊은 시인이여 기침을 하자.
** [[김수영]],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