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속담: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34번째 줄:
*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김민서 바보
== 다른 속담 ==
김민서 바보
* 홍수에 마실 물 없다더라.
김민서 바보
* 금강산도 식후경이다.
김민서 바보
*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
김민서 바보
*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김민서 바보
* 부뚜막의 소금도 넣어야 짜다.
김민서 바보
* 수염이 석 자라도 먹어야 양반이다.
김민서 바보
* 우물가에서 소금달라 한다.
김민서 바보
*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김민서 바보
*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김민서 바보
* 세살 버릇이 여든간다.
김민서 바보
*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
김민서 바보
* 게으른 귀신은 국도 못 얻어먹는다.
김민서 바보
*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
김민서 바보
* 말못하는 짐승이 사람보다 낫다.
김민서 바보
* 모난 돌이 정 맞는다.
김민서 바보
*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김민서 바보
*눈 가리고 아웅.
김민서 바보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
김민서 바보
*봄바람에 여우가 눈물흘린다.
김민서 바보
* 먼 사촌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
김민서 바보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김민서 바보
* 다 된 죽에 코 빠트린다.
김민서 바보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김민서 바보
김민서 바보
김민서 바보
 
== 자음 순 속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