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속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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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번째 줄:
*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호랑이 새끼를 잡는다
*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바짝 차리면 산다
* 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다.
* 뱁새가 황새(를) 따라간다
*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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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수 집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
 
== 자음 순 속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