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속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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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번째 줄:
*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란다
*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
* 밥 먹을 때는 개도 안
* 배부른 고양이는 쥐를 잡지 않는다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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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란다
*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
* 밥 먹을 때는 개도 안
* 배부른 고양이는 쥐를 잡지 않는다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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