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속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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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부른 고양이는 쥐를 잡지 않는다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 점잖은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 조용한 고양이가 쥐를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