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속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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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번째 줄:
* 배부른 고양이는 쥐를 잡지 않는다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 점잖은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 조용한 고양이가 쥐를 잡는다
31번째 줄:
*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단 가랭이가 찢어진다.
* 개똥도 약에 쓰려니 없다.
* 자라보고 놀란가슴놀란 솥뚜겅보고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