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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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28일 (목) 17:58 판

  • "겸손한 사람은 언제나 신을 그의 안내자로 삼을 것이다."-번연
  • "도가 지나친 겸손은 허영심이다."-폰 코체뷰에
  • "아무리 겸손한 사람이라도, 그를 알고 있는 친한 친구가 그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도 더 깊이 자기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에센바흐)

  • "인내는 힘이 낳은 딸, 고집은 약함이-다시 말하면 약한 이성이 낳아 놓은 딸이다."-에센바흐
  • "인내란, 무거운 짐을 지고 불평 없이 달리고 있는 나귀의 덕이다."-죠지 그랜빌
  • "인내를 지닐 수 있는 사람은 그가 바라는 것은 무엇이든 손에 넣을 수가 있다."-프랭클린
  • "인내와 시간과 돈이 있으면 안되는 일이 없다. 인내와 온화는 힘이다."-레이 헌트
  • "자신이 의식하고 있는 겸손은 죽어 있는 것이다."-에센바흐
  • "畵像과 그 그림자와의 관계, 그것은 하나의 사건과 겸손과의 관계와 같다. 왜냐하면 후자는 전자에 힘과 표 현을 주기 때문에."-라 브르예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