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속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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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zzletChung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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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을 보지 못하는 장님이 외나무다리를 용케 건너가듯이 극복하기 어려운 난관을 극복해나가는 경우를 두고 하는 말.
 
*정직한[[정직]]한 사람의 자식은 굶어죽지 않는다.</b>
사람이 정직하면 남의 동정과 사랑을 받게 된다는 것을 교훈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