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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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은 자신들도 이해하지 못하는 위대하고 지혜로운 말들을 지껄인다. -플라톤 [국가론]
:-국가론.
 
*인간의 영혼은 불사불멸(不死不滅)이다. -플라톤 [국가론]
:-국가론.
 
*자,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온갖 종류의 새장이 있다고 가정하라. 어떤 새들은 무리를 지어 다른 새들로부터 이탈하며, 어떤 새들은 무리를 이루고, 어떤 새들은 외로이 어디론지 마음대로 날아가기도 한다. 이 새들이 곧 지식이며, 우리들이 어렸을 때는 이 새장은 텅 비어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인간이 이 우리 속에 어떤 종류의 지식을 넣고 보관해 두었다면 그는 지식의 대상이 되는 것들을 배우거나 발견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곧 아는 것이다. -플라톤 [대화 편]
:-대화 편
 
*겉모습이란 속임수이다. -플라톤
*국가란 인간이나 다름없다. 왜냐하면 국가도 인간처럼 가지각색의 성격으로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플라톤
줄 19 ⟶ 28:
*사랑이라는 것은 선(善)한 것을 언제까지나 갖고 싶어하는 마음이다. -플라톤
*소년을 엄격과 폭력으로 가르치려 하지 말라. 그의 흥미를 허용하여 지도하라. 그렇게 하면 자기의 능력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소년 자신이 찾게 된다. -플라톤
*시인들은 자신들도 이해하지 못하는 위대하고 지혜로운 말들을 지껄인다. -플라톤 [국가론]
*시작은 그 일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플라톤
*시험되지 않는 인생은 살 가치가 있다. -플라톤
줄 32 ⟶ 40:
*인간은 자기 자신만을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 조국을 위해서 태어났다. -플라톤
*인간의 교육에 의해서만 인간이 될 수 있다. 인간에서 교육의 성과를 제거하면 아무 것도 남는 것이 없다. -플라톤
*인간의 영혼은 불사불멸(不死不滅)이다. -플라톤 [국가론]
*인생이란 짧은 기간의 망명(亡命)이다. -플라톤
*자,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온갖 종류의 새장이 있다고 가정하라. 어떤 새들은 무리를 지어 다른 새들로부터 이탈하며, 어떤 새들은 무리를 이루고, 어떤 새들은 외로이 어디론지 마음대로 날아가기도 한다. 이 새들이 곧 지식이며, 우리들이 어렸을 때는 이 새장은 텅 비어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인간이 이 우리 속에 어떤 종류의 지식을 넣고 보관해 두었다면 그는 지식의 대상이 되는 것들을 배우거나 발견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곧 아는 것이다. -플라톤 [대화 편]
*자신의 능력에 의하지 않고 조상의 명성 때문에 존경받고 그것을 감수하는 것만큼 수치스러운 일은 없다. -플라톤
*자제는 최대의 승리다. -플라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