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왕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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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o:어린 왕자|'''어린 왕자''']](Le Petit Prince, 1943)는 생텍쥐베리의 소설이다.
 
** '''어른들은 그들 스스로는 아무 것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이 언제나 영원히 그들에게그들ㅇ게 무언가를 가르쳐줘야 하죠가르쳐줘야하죠. 그건 정말 어린이들을 지치게 만드는 일이에요.''' - 첫번째 장에서.
*: ''{{llang|fr|Les grandes personnes ne comprennent jamais rien toutes seules, et c'est fatigant, pour les enfants, de toujours et toujours leur donner des explications.''}}
** '''어른들은 그들 스스로는 아무 것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이 언제나 영원히 그들에게 무언가를 가르쳐줘야 하죠. 그건 정말 어린이들을 지치게 만드는 일이에요.'''
*** Chapter I
 
** 양을 그려주세요! -- 두번째 장에서
*: ''{{llang|fr|Dessine-moi un mouton!''}}
** 양을 그려주세요!
*** Chapter II
 
** 누군가 양을 가지고 싶어한다면, 그것은 그 사람이 존재한다는 증거이다. -- 네번째 장에서
*: ''{{llang|fr|Quand on veut un mouton, c'est la preuve qu'on existe''}}
** 누군가 양을 가지고 싶어한다면, 그것은 그 사람이 존재한다는 증거이다.
*** Chapter IV
 
** 아침에 몸을 단장하고나면단장하고 나면, 별도 꼭 보살피러 가야해가야 해. -- 다섯번째 장에서.
*: ''{{llang|fr|Quand on a terminé sa toilette du matin, il faut faire soigneusement la toilette de la planète.''}}
** 아침에 몸을 단장하고나면, 별도 꼭 보살피러 가야해.
*** Chapter V
 
** 나는 해가 질 때가 정말 좋아. 이리와이리 와, 해 지는 것을 보러 가자.가자…. -- 여섯번째 장에서.
*: ''{{llang|fr|J'aime bien les couchers de soleil. Allons voir un coucher de soleil...''}}
** 나는 해가 질 때가 정말 좋아. 이리와, 해 지는 것을 보러 가자...
*** Chapter VI
 
** 그는 어느 날어느날 내게 자신을자신의 마음을 털어놓았습니다. "그녀가“그녀가 하는 말을 듣는게 아니었어., 누구라도 꽃들의 말은말을 들으면 안되는거야안 되는거야. 그저 바라만 보고 향기만 맡아야 하지."” -- 여덟번째 장에서
*: ''{{llang|fr|J'aurais dû ne pas l'écouter, me confia-t-il un jour, il ne faut jamais écouter les fleurs. Il faut les regarder et les respirer.''}}
** 그는 어느 날 내게 자신을 마음을 털어놓았습니다. "그녀가 하는 말을 듣는게 아니었어. 누구라도 꽃들의 말은 들으면 안되는거야. 그저 바라만 보고 향기만 맡아야 하지."
*** Chapter VIII
 
* 아무도 몰라! -- 아홉번째 장에서.
*: ''{{llang|fr|On ne sait jamais!''}}
** '''아무도 몰라!'''
*** Chapter IX
 
** 아름답기 때문에 정말 쓸모 있는 일이야. -- 열네번째 장에서.
*: ''{{llang|fr|C'est véritablement utile puisque c'est joli.''}}
** 아름답기 때문에 정말 쓸모 있는 일이야.
*** Chapter XIV
 
** 말이란 오해의 원인이 될 수 있어. -- 스물한번째 장에서.
*: ''{{llang|fr|Le langage est source de malentendus.''}}
** 말이란 오해의 원인이 될 수 있어.
*** Chapter XXI
 
** '''내 비밀을 말해줄게. 별건 아니지만 말이야. 무언가를 볼 때는 마음으로만 봐야 제대로 볼 수 있어. 정말로 중요한 것은 눈에는 보이지 않거든.''' -- 스물한번째 장에서.
*: '' {{llang|fr|Voici mon secret. Il est très simple: on ne voit bien qu'avec le cœur. L'essentiel est invisible pour les yeux.''}}
** '''내 비밀을 말해줄게. 별건 아니지만 말이야. 무언가를 볼 때는 마음으로만 봐야 제대로 볼 수 있어. 정말로 중요한 것은 눈에는 보이지 않거든.'''
*** Chapter XXI
 
** 너희들은 아름다워,. 하지만 아무 것도 아니지...아니지…. 어느 누구도 너희들을 위해향에 죽을 마음 따위는 없어. -- 스물한번재 장에서.
*: ''{{llang|fr|Vous êtes belles, mais vous êtes vides.... On ne peut pas mourir pour vous.''}}
**너희들은 아름다워, 하지만 아무 것도 아니지.... 어느 누구도 너희들을 위해 죽을 마음 따위는 없어.
*** Chapter XXI
 
** 여우가 말했습니다. "인간은 이 사실을 잊고 있단다. 하지만 너는 이걸 잊으면 안 돼. '''보살펴 주던 상대에게 언제나 책임이 있어야 하는 거야.'''" -- 스물한번째 장에서.
*: ''{{llang|fr|Les hommes ont oublié cette vérité, dit le renard. Mais tu ne dois pas l’oublier. Tu deviens responsable pour toujours de ce que tu as apprivoisé.''}}
** 여우가 말했습니다. "인간은 이 사실을 잊고 있단다. 하지만 너는 이걸 잊으면 안 돼. '''보살펴 주던 상대에게 언제나 책임이 있어야 하는 거야.'''"
*** Chapter XXI
 
** 오직 어린이만이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죠. -- 스물두번째 장에서.
*: ''{{llang|fr|Les enfants seuls savent ce qu'ils cherchent''.}}
** 오직 어린이만이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죠.
*** Chapter XXII
 
** 어린 왕자가 말했습니다. '''"사막이“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에 우물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야때문이야….” -- 스물네번째 장에서."'''
*: ''{{llang|fr|Ce qui embellit le désert, dit le petit prince, c'est qu'il cache un puits quelque part...''}}
** 어린 왕자가 말했습니다.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에 우물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야."'''
*** Chapter XXIV
 
** '''그렇지만 눈으로는 아무 것도 볼 수 없어. 마음으로 찾아야 해.''' -- 스물다섯번째 장에서.
*: ''{{llang|fr|Mais les yeux sont aveugles. Il faut chercher avec le cœur.''}}
** '''그렇지만 눈으로는 아무 것도 볼 수 없어. 마음으로 찾아야 해.'''
*** Chapter XXV
 
==바깥 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