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프랑수아 루엘
기욤프랑수아 루엘(프랑스어: Guillaume-François Rouelle, 1703년 9월 15일 ~ 1770년 8월 3일)은 프랑스의 화학자이다.
출처 있음
편집- 우리가 물질을 분석하는 것을 성공하였을 때, 성분들은 즉각 다른 물질과 결합하여 새로운 혼합물 또는 화합물을 형성한다. 화학의 통찰 중 상당수는 이러한 새로운 조합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우리는 혼합물의 주성분의 성질을 어떤 조합에서 다른 조합으로 이동하게 하여 분석한다. 성분이 연속적으로 여러 조합을 통과할 수 있도록 할 경우 우리는 무엇이 파괴가 불멸인지, 불변인지, 불가분인지 알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들은 거부하기 어려운 단서를 제공할 뿐이다.[1] - 그의 화학 강의 중에서.
각주
편집- ↑ Donovan, A., Antoine Lavoisier: science, administration, and revolution, Cambridge; New York: Cambridge University Press, 1996, p. 78, ISBN 052156218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