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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록편집

  • 눈은 살아 있다.
    죽음을 잊어버린 영혼과 육체를 위하여
    눈은 새벽이 지나도록 살아 있다.
    기침을 하자.
    젊은 시인이여 기침을 하자.
    눈을 바라보며
    밤새도록 고인 가슴의 가래라도
    마음껏 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