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엽(金一葉, 1896년 4월 28일 ~ 1971년 2월 1일)은 일제 강점기의 여성운동가, 언론인, 시인이자 대한민국의 불교 승려이며 시인 겸 수필가이다. 정조는 육체가 아닌 정신에 있다는 ‘신정조론’을 주장하였다.

김일엽

어록

편집
  • '남녀가 서로 사랑을 나누었다는 것이 문제될 것은 없다. 정신적으로, 남성이라는 그림자가 완전히 사라져버린 여인이라면 언제나 처녀로 재생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 여인을 인정할 수 있는 남자라야 새로운 삶, 새 생활을 창조할 수 있다.'

외부 고리

편집

각주

편집
 
위키백과
위키백과에 이 글과 관련된 자료가 있습니다.
 
위키문헌
위키문헌에 이 사람과 관련된 자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