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
임의의 문서로
로그인
설정
기부
위키인용집 소개
면책 조항
검색
김종필
언어
주시
편집
“정치는 허업(虛業)이다. 기업인은 노력한 만큼 과실이 생기지만 정치는 과실이 생기면 국민에게 드리는 것” -
2011년 1월6일, 안상수 당시 한나라당 대표에게
“내가 제일 보기 싫은 것은 타다 남은 장작이다. 나는 완전히 연소해 재가 되고 싶다.”- 1997년 5월29일, 자민련 중앙위원회 운영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