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기시 에이이치(일본어: 根岸 英一, 1935년 7월 14일 ~ 2021년 6월 6일)는 일본의 화학자이다. 2010년에 팔라듐의 촉매 반응을 연구한 공로로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