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스 보어

덴마크의 물리학자 (1885–1962)

닐스 헨리크 다비드 보어(덴마크어: Niels Henrik David Bohr)는 원자 구조의 이해와 양자역학의 성립에 기여한 덴마크의 물리학자로서, 훗날 이 업적으로 1922년에 노벨상을 받았다. 보어는 코펜하겐의 그의 연구소에서 많은 물리학자들과 함께 공동으로 일하였다. 또한, 그는 맨하탄 프로젝트에 참여 하기도 하였다. 보어는 1912년에 마르그레테 뇌르룬트(Margrethe Nørlund)와 결혼을 한 후 몇 명의 아들을 두었는데 그 중에서 아게 닐스 보어는 그의 아버지처럼 세계에서 중요한 물리학자가 되었고 그 또한 1975년에 노벨상을 받았다. 보어는 20세기에 가장 영향력 있는 물리학자 중 한 명으로 일컬어진다.

닐스 헨리크 다비드 보어

출처 없음

편집
  • 양자역학을 연구하면서 머리가 어지럽지 않은 사람은 그걸 제대로 이해 못한겁니다.
    • 영어: Anyone who can contemplate quantum mechanics without getting dizzy hasn't properly understood it"
  • 그것이 측정되기 전까지는 어떤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 하찮은 진실은 반대되는 진술이 거짓인 것이다. 그러나 위대한 진실은 그것의 반대되는 진술이 또 다른 커다란 진실인 것이다.
  • 당신의 이론은 미쳤다. 하지만 진실이 되기에 충분히 미치지 않았다.
  • 모순된 사실을 만나니깐 얼마나 경이로운가! 자, 이제 우리는 진보를 만들 희망을 가지고 있다!
  • 아인슈타인, 신이 왜 주사위를 던지지는지 생각해 보시오.
    • 다른 설명 : “평범한 언어를 사용하는 것을 신의 탓으로 돌릴 때 의심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지 않나?
  • 진실의 완전함은 명료함이다.
  • 특별한 미래에 대해서 정확한 예측을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 절대로 네 생각보다 말을 먼저 하지 마라.
  • 몇몇의 것들이 있다. 그래서 심각한 당신은 그들을 향해 웃어야 한다.
  • 자연이 어떻게 존재하는 것을 찾아내는 것이 물리학의 임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틀린 생각이다. 물리학은 자연에 대해서 어떻게 이야기 할 수 있는가가 관심인 학문이다.
 
위키백과
위키백과에 이 글과 관련된 자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