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
헤르만 헤세가 발표한 소설
데미안(독일어: Demian - Die Geschichte von Emil Sinclairs Jugend)은 1919년 독일의 소설가·시인인 헤르만 헤세가 발표한 소설이다.
인용
편집- 새는 알에서 빠져나오려고 몸부림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누구든 세계를 부숴야 한다. 그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다.
- 독일어: Der Vogel kämpft sich aus dem Ei. Das Ei ist die Welt. Wer geboren werden will, muss eine Welt zerstören. Der Vogel fliegt zu Gott. Der Gott heisst Abraxas.
- 나는 단지 내 자신의 진정한 내면에서 나오는 원칙들에 따라서 삶을 살려고 했었다. 그것이 왜 그렇게도 어려웠던 것일까?
- 영어: I was only trying to live my life in accordance with the principles which sprang from my own true self. Why was that so very difficu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