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커원(영어: Richard Kirwan, 1733년 8월 1일 ~ 1812년 6월 22일)은 아일랜드의 과학자이다.

리처드 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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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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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부아지에씨는 의심할 바 없이 직접적이고 정확한 실험으로 금속이 생석회화[1]될 때 공기를 흡수하여 질량을 증가한 것을 밝혀낸 사람이다. 그는 공기가 서로 다른 두 유체로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출판한 사람이기도 하다. 하나는 호흡과 연소에 관련되어 있고, 그는 그것을 생명의, 또는 순수한 공기[2]라고 불렀다. 다른 하나는 어떠한 목적에도 부합하지 않았고, 따라서 그것을 나쁜, 또는 유해한 공기[3]라고 하였다. 그리고 둘의 공기 중에서의 존재 비율은 약 1대 4에 가깝다고 하였다.[4] - 1787년, An Essay on Phlogiston and the Constitution of Acids에서 앙투안 라부아지에의 공을 평하며.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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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산화됨을 의미한다.
  2. 산소를 의미한다.
  3. 질소를 의미한다.
  4. Kirwan, R., An Essay on Phlogiston and the Constitution of Acids, A New Edition, London: J. Johnson, 1789, pp.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