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테르

프랑스의 작가 (1694–1778)

프랑수아 마리 아루에(프랑스어: François Marie Arouet, 1694년 11월 21일 ~ 1778년 5월 30일)는 필명인 볼테르(프랑스어: Voltaire)로 널리 알려진 프랑스의 계몽주의 작가이다. 《샤를르 12세사》, 《루이 14세의 시대》, 《각 국민의 풍습·정신론》 등이 대표작이다.

볼테르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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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들은 대화거리가 없으면 험담을 한다.
    • "사람은 할 말이 없게 되면 욕설을 한다" 라고도 알려져 있다.
  • 현재에서 미래는 태어난다.
  • 진정한 욕망 없이 진정한 만족은 없다.
  • 인생은 활동함으로써 값어치가 있으며, 빈곤한 휴식은 죽음을 의미한다.
  • 우리들의 부싯돌은 부딪혀야 빛이 난다.
    • 서로 다른 의견이 부딪혀야 진리가 나타나며 더 생산적이고 좋은 결과가 나온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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