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브란트
서독의 제4대 연방총리
빌리 브란트는 독일의 정치가이다. 그는 1969년부터 1974년까지 서독 총리를, 1957년부터 1966년까지 서베를린 시장을 역임하였다. 1971년에 동방 정책 시행으로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어록
편집- Auch wenn zwei Staaten in Deutschland existieren, sind sie doch füreinander nicht Ausland; ihre Beziehungen zueinander können nur von besonderer Art sein.
- 독일에 두 나라가 존재해도 그 둘은 서로 외국이 아닙니다. 그들은 단지 특별한 관계를 맺을 뿐입니다.
- 1969년 10월 28일, 정책 언명회견에서
- Wir sind keine Erwählten, wir sind Gewählte. Deshalb suchen wir das Gespräch mit allen, die sich um diese Demokratie bemühen.
- 우리는 신이 아닌 유권자에게 선택받았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 민주주의로 넣어준 모든 사람들과 대화해야 합니다.
- 1969년 10월 28일, 정책 언명회견에서
- Wir wollen mehr Demokratie wagen.
- 우리는 더 많은 민주주의를 얻고 싶습니다.
- 1969년 10월 28일, 정책 언명회견에서
- Die Zukunft wird nicht gemeistert von denen, die am Vergangenen kleben.
- 과거에 연연하는 사람들은 미래에 적응하지 못할 것입니다.
- 1971년 11월 18일, 사민당 전당대회 연설 중
- [...] ich habe es noch in diesem Sommer erneut zu Papier gebracht: Berlin wird leben, und die Mauer wird fallen.
- [...] 올 여름에 나는 신문을 다시 내려 놓았습니다. 베를린은 살아남을 것이며, 장벽은 무너질 것입니다.
- 1989년 11월 10일, 베를린에서 행한 연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