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창밖 풍경을 보다가 유독 뽕나무밭에 관심을 보인「하이에크」박사는 "왜뽕나무를 꼬집어묻느냐"는 말에 "주변에 여러 현상이 있지만 정보가 되는것은 적다. 사회과학하는 사람은 창조의 원천인 정보의 입수·분석·판단을생명으로 하는법"이라며 차밖으로 흘깃본 나무에 대한 자신의 관심은"경험에의해 가능해진것"이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