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욱(徐東煜, 1969년 ~ )은 대한민국의 철학자이자 시인이다.

출처 있음 편집

  • 상처받을 수 있다는 것은 밖으로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닌다는 것, 존재의 저편으로 갈 수 있다는 것, 즉 구원받을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닌다는 표식일 것이다.[1]

각주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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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동욱 (2000년 8월 28일). 《차이와 타자》. 문학과지성사, 13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