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아키라 (화학자)

일본의 화학자

스즈키 아키라(일본어: 鈴木 章, 1930년 9월 12일 ~ )는 일본의 화학자이다. 2010년에 팔라듐의 촉매 반응을 연구한 공로로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다.

스즈키 아키라(2010년)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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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허를 갖는다는 건 억척스러운 녀석이라는 말을 듣는 시대였다. 게다가 자기 돈도 아니고, 나라에서 받은 돈으로 연구한 것이었으니까. 특허를 받지 않고 공개했기 때문에 이만큼 수많은 분야에서 사용해 주었다고 생각한다.[1]
커플링 기술의 특허를 취득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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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사히 신문》 2010년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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