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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바람에나 키질하지 말고, 아무 길에나 들어서지 마라. (…) 네가 깨친 바를 굳게 지키고 네 말을 한결같이 하여라. --
집회서
5, 9-10
길가의 민들레는 밟혀도 꽃을 피운다. -우장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