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시인)

대한민국의 시인 (1930–1969)
  • 잠깐 빛났던
    당신의 얼굴은
    영원의 하늘,
    끝나지 않는
    우리들의 깊은
    가슴이었다.
    • 〈금강(錦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