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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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못을 확실하게 인정하고 새롭게 나아간다면 과거는 더이상 잘못이 아니고 하나의 경험이 되는 것이다.[1]

각주 편집

  1. 고영성, 신영준, <<완벽한 공부법>> 용기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