싯다르타 고타마
불교의 창시자
싯다르타 고타마(산스크리트어: सिद्धार्थ गौतम, Siddhārtha Gautama, 팔리어: Siddhattha Gotama, 悉達多 喬達摩;기원전 563 년 Chr.-기원전 483 년 Chr)는 고대 인도의 종교 지도자로, 불교의 창시자이다.[1]
출처 있음
편집- 마음이 선한 사람에게는 온 세상이 맑고 깨끗하게 보인다.[2]
- 그 어느 누구도 우리 자신이 아니면 우리를 구원할 수 없다. 어느 누구도 할 수 없고, 하지 못할 것이다. 우리 자신이 그 여정을 걸어야 한다.
- 우리가 내뱉는 어떤 말이든지 주의깊게 선택되어야 하는데, 그 이유는 사람들이 그것을 듣고 좋거나 나쁜 영향력을 그것에 받기 때문이다.
- 하늘에, 동쪽과 서쪽의 구별은 없다.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들 밖으로 구별을 만들어내고, 그리고나서 그것들이 진실이라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