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

그리스의 철학자로, 플라톤의 제자이며, 알렉산더 대왕의 스승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아리스토텔레스(고대 그리스어: Αριστοτέλης, 영어: Aristotle, 기원전 384년 ~ 기원전 322년)는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이자 과학자이다.

어록편집

  • 인간은 천성적으로 정치적(사회적) 동물이다. [1]
  • 우리는 목표에 대해서가 아니라, 목표에 이르는 길에 대해서 이리 저리 궁리한다.[2]
  • 자연은 진공을 싫어한다.
  • 사회생활을 하지 못하거나, 혼자로도 충분하기 때문에 사회가 필요없는 사람은 짐승이거나 신이 틀림없다.[3]
  • 법은 질서이며, 좋은 법은 좋은 질서이다.[4]
  • 나는 나의 스승을 사랑하지만 진리를 더 사랑한다.
  • 누구에게나 친구는 어느 누구에게도 친구가 아니다.
  • 희망이란 눈을 뜨고 꾸는 꿈이다.
  • 처음에는 진실과 조금 밖에 빗나가지 않은 것이라도 후에는 천 배나 벌어지게 된다.
  • 친구는 제2의 재산이다.
  • 부끄러워하는 것은 청년에게는 일종의 진실이고, 노인에게는 일종의 불명예이다.

《정치학》편집

  • 국가는 분명 자연의 산물이고 개인에 우선한다. 왜냐하면 고립되어 자급자족하지 못하면 개인은 전체에 대해 다른 경우 부분이 전체에 대해 갖는 관계를 맺을 것이기 때문이다. 공동체 안에서 살 수 없거나, 자급자족하여 그럴 필요를 느끼지 못하는 자는 국가의 부분이 아니며, 들짐승이거나 신(神)일 것이다.
    • 제1권 (천병희 옮김)
  • 몸과 혼이 다르고, 들짐승이 인간과 다른 만큼 다른 사람들과 다른 인간들, 말하자면 몸을 사용하는 것을 업(業)으로 삼되 그럴 경우 최상의 성과를 올릴 수 있는 인간들은 모두 본성적으로 노예이며, 이들은 모두 앞서 말한 원칙에 따라 주인의 지배를 받는 편이 낫다. 남에게 속할 수 있고 그래서 실제로 남에게 속하는 자는, 그리고 이성이 있다는 것은 알지만 이성을 갖지 못하는 자는 본성적으로 노예이기 때문이다.
    • 제1권 (천병희 옮김)
  • 탁월함은 '영혼의 좋은 상태' 또는 '올바른 행위' 등등이라고 일반화해서 주장하는 사람들은 자기기만에 빠져 있다. 그렇게 일반화한 정의(定義)보다는 고르기아스처럼 서로 다른 여러 탁월함을 열거하는 편이 훨씬 낫다.
    • 제1권 (천병희 옮김)
  • 사람들은 누구나 공유재산보다 사유재산에 더 관심이 많으며, 공유재산은 개인적으로 관련 있는 범위에서만 보살핀다. 다른 이유는 차치하고, 누군가 다른 사람이 보살필 것이라고 생각하면 누구나 다 소흘히 하게 마련이다.
    • 제2권 (천병희 옮김)
  • 사람은 세 가지를 통해 선하고 훌륭해지는데, 그 세 가지란 본성과 습관과 이성이다.
    • 제7권 (천병희 옮김)
  • 유아를 유기(遺棄)할 것이냐 양육할 것이냐는 문제에 관해 말하자면, 장애가 있는 아이의 양육은 법으로 금해야 한다. 그러나 자녀 수가 너무 많아서 행해지는 유기를 사회적 관습이 금한다면 산아제한을 실시해야 한다. 부부가 이런 규정을 어기고 교합하여 아이를 가지면, 태아가 감각과 생명을 갖기 전에 낙태해야 한다. 낙태가 합법이냐 불법이냐는 태아에게 감각과 생명이 있느냐 없느냐에 달려 있다.
    • 제7권 (천병희 옮김)
  • 아이들이 유용한 것 가운데 꼭 필요한 것을 배워야 한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도 없지만, 유용한 것이라고 해서 다 배워서는 안 된다. 활동은 자유민에게 적합한 것과 자유민에게 적합하지 못한 것으로 양분되기 때문이다.
    • 제8권 (천병희 옮김)
  • 아이들은 이성보다는 먼저 습관에 의해 교육되어야 하고, 마음 교육보다 먼저 몸 교육을 받아야 함이 분명하다.
    • 제8권 (천병희 옮김)
  • 몸과 마음을 동시에 힘들게 해서는 안 된다. 이 두 가지 노동은 상충된다. 육체노동은 정신을 저해하고, 정신노동은 육체를 저해한다.
    • 제8권 (천병희 옮김)

각주편집

위키백과에 이 글과 관련된 자료가 있습니다.
  1. 정치학 1235a2f.
  2. 윤리학, 1112b11f
  3. 정치학 1253a27
  4. 정치학 3. 1326a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