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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
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내일
밤
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
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윤동주
, 〈별 헤는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