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신

대한민국의 경제학자

어록 편집

  • 기득권 세력과 대항세력,경영계와 노동계가 도도한 변화의 물결을 인식하고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자세로 상생을 추구할 때 우리나라를 바라보는 국내외의 불안한 시선이 바뀔 것이다.
    • 〈시장경제와 좋은 사회〉, 국민일보, 2001-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