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 김
대한민국의 패션 디자이너 (1935–2010)
앙드레 김(André Kim, 1935년 8월 24일 ~ 2010년 8월 12일)은 대한민국의 패션 디자이너이다. 본명은 김봉남(金鳳男)이다.
출처가 있는 것
편집- 머리에 뭔가 나서 과산화수소를 발랐는데 머리 색깔이 변하는 것을 보고 전부 다 발라서 염색 했었다. 당시에는 50년대 후반이라 염색하는 남자가 거의 없던 시기였다. 그때 아버지에게 무척 혼났었다.
- -- MBC 《스타 스페셜 생각난다》에서.
- 나의 실제 나이는 71세지만 나의 정신연령은 20 ~ 30대다.
- -- MBC 《스타 스페셜 생각난다》에서.
- 20대의 감성, 꿈, 환상, 순수함, 아름다움이 끊임없이 용솟음친다. 계속해서 디자이너로 일을 할 것이다.
- -- 2006년 5월 10일 SBS TV '생방송 TV연예'에서 조영구와 인터뷰 중에서.
출처가 없는 것
편집- 내 상상력의 원천은 다빈치, 미켈란젤로, 샤갈, 고갱처럼 천재적인 화가들의 그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