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 보이킨스는 미국의 농구 선수로, 포지션은 가드이다. 165cm라는 매우 작은 키로 NBA에서 뛰면서 주목할 만 한 활약을 보여주었다.

어록 편집

  • 전 9학년 때 농구를 처음 시작했고, 제가 NBA 선수가 될 거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 2015년, 은퇴 이후 가진 CBS와의 인터뷰에서,
    영어: And as a ninth grader playing freshman basketball I knew I would play in the NBA.
  • 그의 165cm의 작은 키를 보고 모두들 말해요, 그는 농구로 성공할 수 없다고. 하지만 그는 충분히 잘했죠. 그가 스타 플레이어는 아니지만 전 그를 존경합니다. - 2013년, 예술가 앤드류 코우가 잡지 인터뷰 매거진과 가진 인터뷰에서 얼 보이킨스에 대해,
    영어: You see this 5’5″ basketball player, and everyone is like, “He can’t play!” But he can play pretty good. He can play good enough. He was never a star, or anything. I just really gravitate towards him.
  • 그는 야구에 더 어울리는 사람입니다. - 농구 코치 에릭 무셀만, 얼 보이킨스의 키를 보고,
  • 저는 그가 팀에서 어떤 위치인지 몰랐어요. 하지만 그가 뛰었던 2분의 경기를 보고 그를 위한 무대라는 것을 느겼습니다. - 에릭 무셀만, ESPN과의 인터뷰에서
    영어: He's kind of like a baseball closer
    영어: I don't know if he's ever been on a team where, with two minutes to go in the game, it's his show.
  • 농구에 있어 키가 작은 사람이 슛을 성공시킨다는 것은 다른 선수가 슛을 성공시키는 것과 다를 게 없습니다. - 에릭 무셀만의 발언에 대해 ESPN과의 인터뷰에서
    영어: I think of myself as a basketball player. I don't look at the height thing. My goals aren't different from anyone else's go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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