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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비스타와 익사이트는 구글의 미래를 전혀 예측하지 못했다. 물론 자신들의 미래도 예측할 수 없었을 것이다. 두 회사는 지금 역사 속으로 사라져버렸으니 말이다.
[1]
예측가능성의 한계를 인식하는 것과 '모든 예측'을 쓸모없는 것이라고 치부하는 것은 다른 문제이다. - 필립 테틀록
[2]
각주
편집
↑
고영성, 신영준, <<일취월장>>, 31쪽
↑
고영성, 신영준, <<일취월장>>, 4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