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인용집: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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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는 주제를 나누기 위한 일종의 목록입니다. 예를 들어 분류:과학에는 분류:생물학, 분류:화학 등 과학의 세부 분야가 들어 있습니다.
언제 ‘분류’를 사용합니까?
편집분류는 (상호참조, 목록, 정보표와 함께) 사용자들이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사용자가 그 항목이 존재하는지 혹은 그 이름이 무엇인지 몰랐을 때도 정보를 제공하여 돕습니다.
모든 문서는 적어도 하나의 분류에 포함되어 있어야 합니다. 분류는 누군가가 그 문서를 읽을 때 가장 도움이 되는 주제로 선택되어야 합니다.
- 문서: 이승철
- 유용한 분류: 대중 가수
- 유용하지 않은 분류: 한 때 오빠 부대를 이끌고 다녔던 가수
지침
편집- 분류는 비슷한 문서를 훑어볼 때 주로 사용합니다. 분류나 하위분류를 잘해놓으면 사용자가 비슷한 문서를 찾아보는 데 매우 도움이 됩니다.
- 한 문서가 여러 개의 분류에 속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분류가 많아질수록 그 효용이 떨어지므로 적당히 조절해야 합니다.
- 보통 한 문서는 상위 분류와 하위 분류에 동시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남해대교가 ‘현수교’라고 분류를 표시했다면, ‘다리’라는 분류를 표시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존재하는 때도 있는데 이승철이 ‘대중 가수’에 속할 때 ‘대중 가수’의 하위분류인 ‘XX가수상 수상자’라는 분야에도 속할 수 있습니다.
- 문서가 하위분류에 속하는지 확인을 해 보아야 합니다. 만일 생각해 둔 분류에 문서가 거의 없다면 그 문서는 아마 하위분류 중의 하나로 분류하는 것이 나을 경우가 많습니다.
- 문서의 제목과 분류의 이름이 같으면 이 문서는 이 분류에 속해야 합니다. 그러나 문서와 분류가 같은 방법으로 분류되는 것은 아닙니다: 한 문서는 서로서로 비슷한 문서들을 묶어 놓은 분류에도 속할 수 있습니다. 한 분류는 서로서로 비슷한 하위분류들을 묶어 놓은 분류에도 속할 수 있습니다; 홍콩 (=[[홍콩]])과 분류:홍콩 (=[[분류:홍콩]])을 참고하세요.
- 가끔 어떤 문서가 상위분류에서 둘 혹은 더 많은 하위분류로 옮기고 싶은 때가 있는데, 이때 하위분류가 실제로 존재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러면 하위분류를 추가로 만드는 것을 고려해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위분류를 생성하지 않기로 했다면 그 문서를 그냥 상위분류에 두어야 합니다.
- 분류를 할 때에도 중립적 시각을 유지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분류보다 목록으로 열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 분류를 할 때 그 분류가 제대로 된 것인지 보증하는 레퍼런스를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한 인물을 수상 경력이나 속한 단체로 분류할 때에는 그 근거가 필요할 것입니다.
- 분류를 어떻게 할지 모른다고 해도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른 누군가가 맞는 분류를 대신 해주도록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분류 이동/삭제
편집분류 문서를 자동으로 이동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분류를 이동하려면 그 분류에 포함된 문서의 분류를 수동으로 고쳐야 합니다. 이러한 작업은 봇으로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삭제하려는 분류, 혹은 이동한 후에 남은 분류 문서에는 {{삭제 신청}} 틀을 붙여 주세요. 관리자가 확인 후 삭제합니다.
참고
편집위키백과의 분류 지침에 대해서는 위키인용집:편집 지침의 분류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체계적인 분류를 위한 토론이 분류토론:기본 분류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