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카와 히데키

일본의 이론물리학자 (1907–1981)

유카와 히데키(일본어: 湯川 秀樹, 1907년 1월 23일 ~ 1981년 9월 8일)는 일본의 이론물리학자이다. 1949년에 핵력에 관한 이론적 연구를 기반으로 한 중간자 존재의 예측을 한 공로로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유카와 히데키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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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 이른 봄 덤불이 무성한 길에 고르게 쌓여 투명하게 비치며 미처 녹지 않은 눈
원문: 春浅み藪かげの道おほかたは すきとほりつつ消えのこる雪
1956년 1월, 도쿄 황거에서 열린 가회시에 초대받았을 때 위와 같은 시를 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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