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윤석열(尹錫悅, 1960년 12월 18일 ~ )은 대한민국의 정치인, 법조인,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이다.
어록
편집- 다음 주 중으로 송병태 광주 광산구청장을 불러 부인 이아무개(56)씨가 금품을 받은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를 조사하겠다.
- 2003년 5월 28일, 광주지방검찰청 특수부 검사로 재직하던 당시 송병태 광주 광산구청장과 관련된 비리 사건에 대한 발표[1]
- 씨티은행 지배인을 통해 김경준을 소개받은 심텍 쪽에서, 김경준과 사업을 한다는 이 당선인에게 ‘어떠냐’고 한 번 물어봤고, 이 당선인이 ‘괜찮다’고 말해준 것
- 〈이명박특검, 검찰 결론 ‘판박이’ “검은 머리 외국인에 우롱 당해〉, 《한겨레》(2008-02-21)에 인용.
- LIG건설 명의로 기업어음을 발행했지만 건설자체를 더이상 존속시킬 의사가 없는 상태서 발행을 했고, 더이상 존속시킬 능력도 없습니다
- 〈LIG 구자원 회장과 두 아들 '사기혐의' 기소〉, 《MBN》(2012-11-15)에 인용.
- 원 전 원장은 선거 때 문 전 후보를 찍으면 다 종북 좌파이고, 종북 좌파의 정권 획득을 저지하라고 지시했다… 국정원 중간 간부들도 검찰 수사에서 이미 윗선의 지시에 의해서 한 것이라고 시인을 했고 그 지시와 관련된 녹취록도 제출했다.
- 〈檢 특별수사팀장 "원세훈 선거개입 명확한 사실"〉, 《세계일보》(2013-06-11)에 인용.
관련 어록
편집- 소박한 삶을 추구하고 생활도 서민적이다. 평소 김밥으로 끼니를 때우는 일이 많고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소탈하다. 청년 시절 자취를 오래 해 서민적 삶이 몸에 배 있다. 그래서 서민을 이해하는 게 어려운 일은 아닐 거다. 요즘은 자제하는데 사적인 공간에서는 트레이닝복을 즐겨 입고 허름한 술집에서 생맥주 마시는 걸 좋아한다. 그런 과정에서 알게 된 사소한 일들도 기억했다가 서민을 위한 정책 제안을 직접 하곤 한다. […] 윤 후보는 공정과 상식을 중시하고 성장과 복지의 선순환을 강조한다. 성장을 견인하면서 어려운 사람에겐 두툼하게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성장을 막지 않고 분배도 확실하게 하겠다는 얘기다. 그렇기에 윤 후보야말로 모두가 만족하는 유능한 경제 대통령이 될 거라 확신한다.
- 김소영, “윤석열이야말로 유능한 경제 대통령”, 신동아, 2022-02-27
- 치밀하고 해박한 법률 이론가이자 자기헌신적 용기를 가진 예리한 칼잡이
- 채동욱, 뉴스공장 3-4부 (채동욱, 조성주). 김어준의 뉴스공장. 2017년 2월 14일.
- 윤석열이야말로 우리 문재인과 민주당 정부의 어두운 유산
- 송영길, 송영길 "윤석열은 문재인 정부의 어두운 유산", 연합뉴스, (2021-12-27)에 인용.
각주
편집- ↑ 정대하. “[뇌물]기초단체장 친인척 뇌물창구?”,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