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尹錫悅, 1960년 12월 18일 ~ )은 대한민국의 정치인, 법조인,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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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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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 주 중으로 송병태 광주 광산구청장을 불러 부인 이아무개(56)씨가 금품을 받은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를 조사하겠다.
    2003년 5월 28일, 광주지방검찰청 특수부 검사로 재직하던 당시 송병태 광주 광산구청장과 관련된 비리 사건에 대한 발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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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박한 삶을 추구하고 생활도 서민적이다. 평소 김밥으로 끼니를 때우는 일이 많고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소탈하다. 청년 시절 자취를 오래 해 서민적 삶이 몸에 배 있다. 그래서 서민을 이해하는 게 어려운 일은 아닐 거다. 요즘은 자제하는데 사적인 공간에서는 트레이닝복을 즐겨 입고 허름한 술집에서 생맥주 마시는 걸 좋아한다. 그런 과정에서 알게 된 사소한 일들도 기억했다가 서민을 위한 정책 제안을 직접 하곤 한다. […] 윤 후보는 공정과 상식을 중시하고 성장과 복지의 선순환을 강조한다. 성장을 견인하면서 어려운 사람에겐 두툼하게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성장을 막지 않고 분배도 확실하게 하겠다는 얘기다. 그렇기에 윤 후보야말로 모두가 만족하는 유능한 경제 대통령이 될 거라 확신한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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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대하. “[뇌물]기초단체장 친인척 뇌물창구?”,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