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관
어록
편집- 중미 충돌이 불가피한 것이 아니며 반드시 충돌을 피해야 한다는 믿음에 근거한 것으로 본다…그러나 이는 양국이 서로 큰 양보를 할 때만 달성될 수 있다.
- 〈윤영관 "북한 핵, 동결 대가로 인센티브 제공하는 게 해법"〉, 연합뉴스, 2014-10-15
- 서방 중시외교와 동방정책이 서로 부딪치는 안티테제가 아니라 상호 보완해 통일이라는 작품을 만들어낸 것…한국인들이 대북정책과 관련해 깊이 생각해볼 점
- 〈윤영관 "美·中간 균형외교 아닌 중첩외교해야"〉, 뉴시스, 2015-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