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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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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린 관련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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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린은 그러므로 회의주의자도 아니었고 상대주의자도 아니었다. 그는 단지 불확실한 일에 관해 확신할 수 없었다. 특히 20세기에 벌어진 야만의 대다수가 불확실한 일에 관해 자기네끼리 지어낸
믿음
을 마치 확신인 것처럼 퍼뜨리고 우겨대는 풍토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진단했다.
박동천,
〈악은 '열광'에서 시작해 '의심'에서 멈춘다!〉
, 프레시안, 2012.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