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속담

위키미디어 목록 항목

인도네시아의 속담으로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속담

편집
 
인도네시아의 국기
  • 물소리가 요란하면 깊지 않다는 표시이다.
    인도네시아어: Air beriak tanda tak dalam.
  • 물을 칼로 베어도 베어지지 않는다.
    인도네시아어: Air dicencang tiada putus.
  • 그림자도 제 몸과 길이에 따른다.
    인도네시아어: Bayang-bayang sepanjang badan.
한국어 속담으로 '뱁새가 황새 쫒다 가랑이 찢어진다'와 같은 의미이다.
  • 언덕이 늪이 되고, 늪이 언덕이 된다.
    인도네시아어: Bukit jadi paya, paya jadi bukit.
  • 코끼리 한 마리에 부리는 사람이 둘이다.
    인도네시아어: Gajah seekor gembala dua.
  • 호랑이 새끼에게 먹는 법을 가르치기.
    인도네시아어: Anak harimau diajar makan daging.
신뢰가 없거나 화를 입히는 사람에게 기회를 주는 것을 일컫음.
  • 걸을 때는 국경까지, 항해할 때는 섬까지.
    인도네시아어: Berjalan sampai ke batas, belayar sampai ke pulau.
시작한 일을 끝까지 이어가야 한다는 의미